'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만큼이나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일에 큰 가치를 둡니다. 기술은 결국 사람들의 일상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한 도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념은 자연스럽게 인문학, 경제, 경영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술이 실제 세상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비즈니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리고 사용자에게 어떤 실질적인 이로움을 주는지 깊이 있게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NEXT LEVEL'은 단순히 더 복잡한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과 사람, 그리고 비즈니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 일상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진짜 문제 해결사'가 되는 것입니다.